법인개인공인인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찰 후 임차인 내보내기 #2 전자소송 등록 범용인증서 낙찰 받은 이후 과정이 그냥 머릿 속으로 그려보면 당연히 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자꾸 들지만 사람마다 사정은 다양하고 집에는 온갖 이야기와 눈물이 함께 들어있어요. 때로는 고3 아이가 수능칠 때까지만 있게해달라는 사람이 생기고 때로는 거친 사람과 험악하게 대치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도와 줄 사람이 낙찰받은 나밖에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단 최대한 협상으로 원만하게 해결하는 기본 정신을 가지고, 소송으로 원칙을 깨워주는 수단도 같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질문을 받으면서도 놀랐는데 대법원 전자소송 사이트의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더군요. 전자소송이 많이 간편해졌어요. 공매 사이트인 온비드도 네이버 인증이 되면서 개인은 범용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되고 익스플로러만 로그인되던 전자.. 더보기 이전 1 다음